한국어의 모든 단어는 명사, 대명사, 수사, 관형사, 부사, 조사, 동사, 형용사, 감탄사 중 하나로 분류될 수 있다. 또한, 어떤 글자의 모음이 품사로 분류될 수 있다면 그 글자 모음은 단어이다.
<aside> 💡 영어랑 똑같다. 단어끼리 띈다. (조사만 예외. 조사는 하나의 단어이지만 앞말과 반드시 붙인다.)
</aside>
Apple said their new chip will come out next year.
애플은 애플의 새로운 칩이 내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했다. (명사 조사 형용사 동사)
조사를 제외한 모든 단어가 서로 띄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.
<aside> 1️⃣ 일하는중이야 vs 일하는 중이야
</aside>
서로 다른 단어는 띄어 쓴다.
빨간 타이칸
타이칸은 명사. 빨간은 타이칸을 꾸미는 형용사.
이런 건 문제가 안 된다. 문제는 이게 단어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것들.
List of 헷갈리는 명사(noun)들
수: 능력이나 가능성
더 이상 먹을 수가 없다. (=더 이상 먹을 능력이 없다.)
데: 장소, 일, 것, or 경우
이 문서 다 읽는 데에 30분이 걸렸다. (=다 읽는 일에 30분이)
것: 아무거나 다 추상적으로 가리킬 수 있음
낡은 것 (=낡은 사물) 새파란 것이 어디서? (=새파란(=어린) 사람이 어디서?) 그 둘이 껴안는 것을 봤다. (=껴안는 사건을 봤다.)
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.(O) 그럴수도 있지(X)
지금 가는 데가 어디인데?(O) 가는데가(X)